【코울브룩〈미국 뉴햄프셔주〉 AP 연합】 미국 뉴햄프셔주의 작은 마을 코울브룩에서 60대 노인이 수년전 자신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린 판사 등 4명을 총으로 살해하고 다른 4명에게 총상을 입힌뒤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필립 맥롤린 뉴햄프셔주 검찰총장은 20일 칼 드래거(67)라는 노인이 지난 19일 하오 노상에서 자신을 검문한 경관 2명을 소총으로 살해한 후 지방판사 비키 버넬(여·44)의 사무실과 주간 뉴스 앤드 센티넬이 들어 있는 빌딩에 침입,버넬 판사를 등뒤에서 사살하고 이를 말리는 주간지 편집인 데니스 주스도 살해했다고 밝혔다.
필립 맥롤린 뉴햄프셔주 검찰총장은 20일 칼 드래거(67)라는 노인이 지난 19일 하오 노상에서 자신을 검문한 경관 2명을 소총으로 살해한 후 지방판사 비키 버넬(여·44)의 사무실과 주간 뉴스 앤드 센티넬이 들어 있는 빌딩에 침입,버넬 판사를 등뒤에서 사살하고 이를 말리는 주간지 편집인 데니스 주스도 살해했다고 밝혔다.
1997-08-2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