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주선회 검사장)는 20일 한총련 대표로 쿠바 청년학생축전 참가차 출국했다가 돌연 한총련의 지시를 거부하고 귀국했던 양현주씨(23·여·홍익대 건축과 제적)를 훈방조치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양씨가 한총련 지시를 거부하고 쿠바 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지 않고 돌아온 만큼 한총련 대표로 파견된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박현갑 기자>
검찰 관계자는 “양씨가 한총련 지시를 거부하고 쿠바 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지 않고 돌아온 만큼 한총련 대표로 파견된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박현갑 기자>
1997-08-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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