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타등 원료유 무관세 추진/합성수지 폐기물부담금 폐지도/통산부

나프타등 원료유 무관세 추진/합성수지 폐기물부담금 폐지도/통산부

입력 1997-08-20 00:00
수정 1997-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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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는 석유화학산업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나프타 등 기초 원료유에 대한 관세 무세화와 합성수지 폐기물부담금의 폐지를 추진키로 했다.

통산부는 19일 상오 대한상의에서 임창렬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산업 민간협의회를 갖고 현재 1%가 적용되고 있는 나프타와 나프타제조용 원유에 대한 할당관세율을 선진국처럼 무세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기초 원료유를 무세화할 경우 나프타는 연간 1백43억원,나프타제조용 원유는 1백억원의 원가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또 산업용 원료인 합성수지가 폐기물 부담금 대상품목으로 지정돼 판매가의 0.7%를 제조업자가 부담하도록 돼 있으나 합성수지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원료로 부담금 대상이 아닌 점을 감안,대상품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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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화학공업 촉매 합성가스 제조공정 등의 기술개발을 위해 오는 99년 4월까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시화공단내에 제조공정별 시험공장을 건설하고 2002년까지 서울대안에 1백12억원을 들여 화학공정 시스템 개발센터를 세우기로했다.<박희준 기자>

1997-08-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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