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씨,대학총장들에 북 정세와 고등교육 특강(조약돌)

황장엽씨,대학총장들에 북 정세와 고등교육 특강(조약돌)

입력 1997-08-14 00:00
수정 1997-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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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을 통해 망명한 전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씨는 13일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 대학총장 세미나에 참석,‘최근 북한정세와 고등교육체계’라는 주제로 망명 이후 처음으로 특강을 한 뒤 1시간30분 동안 총장들과 토론.

황씨는 이날 전쟁 위험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 부족 등을 지적하고 북한의 고등교육체계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총장들의 질문에 응답.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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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관계자들은 황씨의 신변보호 문제 때문에 행사시간이 임박해서야 황씨의 참석사실을 통보받았다는 후문.<박홍기 기자>

1997-08-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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