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김정치 청산 국민홍보·설득 강화/조 시장 출마 유·불리 따질일 아니다
7·21경선 이후 3주.신한국당 이회창 대표는 예상치 못한 악재들로 경선이전보다 더 힘든 시련을 맞고 있다.각종 정치현안에 대한 생각을 13일 상오 이대표의 구기동 자택에서 들어봤다.
조순시장의 출마에 대한 생각은.
▲유불리를 따질 일이 아니다.상식적으로는 특정후보에게 유리하겠지만 정치가 상식대로 가는 것은 아니다.
여론조사에서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보다 이대표에게 더 불리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두고 봐야지.
후보난립 가능성은.
▲당내 경선때와 똑같다.나오고 싶은 사람이 다 나오면 좋지 않느냐.
총재직 이양시기는.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
조기에 이양받아야 대표의 영향력이 커지는게 아니냐.
▲그렇다면 지금은 내가 당을 이끌지않고 있다는 말이냐.
당내 일각에서 복수부총재제를 도입하자는 건의가 있는데.
▲아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그런 주장을 하는 인사들도 여러가지 방안 가운데 하나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낙마설’에 대해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3김정치 청산의 구체적 방안은.
▲정책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대국민 홍보와 설득을 강화하겠다.
박찬종 고문과 만날 계획은.
▲기회되면 언제든지 만나겠다.박고문이 워낙 은둔거사라 그동안 만나기 힘들었다.<박찬구 기자>
7·21경선 이후 3주.신한국당 이회창 대표는 예상치 못한 악재들로 경선이전보다 더 힘든 시련을 맞고 있다.각종 정치현안에 대한 생각을 13일 상오 이대표의 구기동 자택에서 들어봤다.
조순시장의 출마에 대한 생각은.
▲유불리를 따질 일이 아니다.상식적으로는 특정후보에게 유리하겠지만 정치가 상식대로 가는 것은 아니다.
여론조사에서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보다 이대표에게 더 불리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두고 봐야지.
후보난립 가능성은.
▲당내 경선때와 똑같다.나오고 싶은 사람이 다 나오면 좋지 않느냐.
총재직 이양시기는.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
조기에 이양받아야 대표의 영향력이 커지는게 아니냐.
▲그렇다면 지금은 내가 당을 이끌지않고 있다는 말이냐.
당내 일각에서 복수부총재제를 도입하자는 건의가 있는데.
▲아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그런 주장을 하는 인사들도 여러가지 방안 가운데 하나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낙마설’에 대해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3김정치 청산의 구체적 방안은.
▲정책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대국민 홍보와 설득을 강화하겠다.
박찬종 고문과 만날 계획은.
▲기회되면 언제든지 만나겠다.박고문이 워낙 은둔거사라 그동안 만나기 힘들었다.<박찬구 기자>
1997-08-14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