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이회창 신한국당 대표는 12일 가장 바람직한 통일방식은 남북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이고 점진적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면서 “서서히 악화되고 있는 북한의 상황을 감안하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교도(공동)통신과의 서면 회견에서 “차기 대통령 임기중에는 통일을 둘러싼 상황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지적하면서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으로 북한과의 교류와 접촉을 확대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대표는 교도(공동)통신과의 서면 회견에서 “차기 대통령 임기중에는 통일을 둘러싼 상황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지적하면서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으로 북한과의 교류와 접촉을 확대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97-08-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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