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 AFP 연합】 알제리에서 일어난 회교무장단체의 폭력사태로 지난 한주에만 최소 175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회교근본주의 과격분자들은 지난 8일 수도 알제에서 남쪽으로 80㎞ 떨어진 메데아 인근 마을을 습격,21명의 마을 주민들을 목을 잘라 살해했으며 희생자 가운데는 생후 5개월된 쌍둥이와 여자 5명,노인 3명이 포함됐다.
또 알제 남쪽 300㎞ 지점인 드젤파의 한 광장에서는 이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탄이 광장에서 폭발,7∼11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
언론들은 최근 정부군과의 전투과정에서 회교무장단체 소속 게릴라 24명도 사망했다고 전했다.
회교근본주의 과격분자들은 지난 8일 수도 알제에서 남쪽으로 80㎞ 떨어진 메데아 인근 마을을 습격,21명의 마을 주민들을 목을 잘라 살해했으며 희생자 가운데는 생후 5개월된 쌍둥이와 여자 5명,노인 3명이 포함됐다.
또 알제 남쪽 300㎞ 지점인 드젤파의 한 광장에서는 이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탄이 광장에서 폭발,7∼11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
언론들은 최근 정부군과의 전투과정에서 회교무장단체 소속 게릴라 24명도 사망했다고 전했다.
1997-08-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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