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FP 연합】 중국 공안당국이 주권회귀뒤 홍콩에 남아있는 반체제 인사들을 철저하게 미행,감시하고 있다고 홍콩 스탠더드지가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홍콩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인 중국 인권·민주화운동 정보센터의 루시킹 소장의 말을 인용,공안당국 관리들이 정보센터 회원들을 감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또 이들이 신분을 위장한 채 정보센터 회원이 되겠다며 접근해 본토의 반체제 인사들에 관한 정보수집 방법을 캐내려 했다고 주장했다.
홍콩에서 활동하던 반체제 인사중 60여명이 주권회귀를 앞두고 미국과 유럽,호주,대만 등지로 떠났으나 루 소장을 비롯한 몇몇 반체제 인사는 홍콩에 남아 계속 활동중이다.
이 신문은 홍콩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인 중국 인권·민주화운동 정보센터의 루시킹 소장의 말을 인용,공안당국 관리들이 정보센터 회원들을 감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또 이들이 신분을 위장한 채 정보센터 회원이 되겠다며 접근해 본토의 반체제 인사들에 관한 정보수집 방법을 캐내려 했다고 주장했다.
홍콩에서 활동하던 반체제 인사중 60여명이 주권회귀를 앞두고 미국과 유럽,호주,대만 등지로 떠났으나 루 소장을 비롯한 몇몇 반체제 인사는 홍콩에 남아 계속 활동중이다.
1997-08-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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