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를 방문중인 유종하 외무장관은 9일 새벽 (한국시간) 엘살바도르 외무부에서 제1차 한·중미 대화협의체 회의를 갖고 중미 5개국과의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유장관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니카라과 등 중미 5개국 외무장관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대만핵폐기물의 북한수출 저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고 중미 5개국은 한국측 입장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외무부는 발표했다.
유장관은 또 뉴욕에서 열린 4자회담 예비회담에 대해 설명했으며 중미 5개국 외무장관들은 한국정부의 신뢰구축을 통한 한반도의 긴장완화 및 평화통일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다.
양측은 또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의 협력방안,한국의 대중미통상 및 투자증대방안,한국의 대중미 투자분야 다양화 방안,한국의 중미경제통합은행(CAREI) 97년 가입문제,한국의 대중미 무상협력방안 등에 관해 협의했다.
양측은 이날 회의를 마친뒤 회의결과를 담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서정아 기자>
유장관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니카라과 등 중미 5개국 외무장관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대만핵폐기물의 북한수출 저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고 중미 5개국은 한국측 입장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외무부는 발표했다.
유장관은 또 뉴욕에서 열린 4자회담 예비회담에 대해 설명했으며 중미 5개국 외무장관들은 한국정부의 신뢰구축을 통한 한반도의 긴장완화 및 평화통일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다.
양측은 또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의 협력방안,한국의 대중미통상 및 투자증대방안,한국의 대중미 투자분야 다양화 방안,한국의 중미경제통합은행(CAREI) 97년 가입문제,한국의 대중미 무상협력방안 등에 관해 협의했다.
양측은 이날 회의를 마친뒤 회의결과를 담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서정아 기자>
1997-08-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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