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8일 “벌써 대선정국이 시작된 느낌도 있으나 정부는 무엇보다 경제와 안보를 챙기는데 최우선을 두어야 할 것”이라며 경제회복,안보태세 확립,민생안정,엄정한 대선관리와 공직기강확립 등을 4대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아침 청와대에서 고건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과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오는 대통령선거를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명정대하게 치름으로써 우리의 정치발전을 한단계 높여야 할 것”이라며 “내각이 불편부당한 입장에서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아침 청와대에서 고건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과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오는 대통령선거를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명정대하게 치름으로써 우리의 정치발전을 한단계 높여야 할 것”이라며 “내각이 불편부당한 입장에서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1997-08-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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