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동차산업 구조조정 안해
강경식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5일 임창렬 통상산업부 장관 및 유시렬 제일은행장 등 4개 주요 채권은행장과 조찬회동을 갖고 기아그룹 처리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
기아 협력업체의 연쇄부도가 우려되는데 정부대책은.
▲채권금융단에서 1천8백81억원의 긴급자금 지원책을 내놓았으나 기아가 경영권 포기각서를 제출하지 않아 지원이 유보됐다.때문에 협력업체 문제는 기아측이 책임을 지고 풀어야 한다.정부가 대신 갚아 줄수는 없다.채권단의 결정에 정부는 전폭 지지한다.
협력업체를 볼모로 기아 경영진을 압박하는 것 아닌가.
▲정부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더이상의 방법은 없고 그 이상의 추가 지원도 없다.
채권단과 기아측이 경영권 포기각서 문제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데 정부가 중재에 나설 용의는.
▲줄다리기가 아니다.채권단과 기아는 협력해야 할 관계다.정부가 나서서 중재할 문제도 아니다.
김선홍 회장이 물러나야 하는가.
▲당장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다.책임을 지라는 뜻이다.어떤 기업경영이든 결과에 책임을 져야하는 것 아니냐.
현 정부에서 기아의 제3자인수가 어렵다고 했는데.
▲최선은 기아를 살리는 것이다.구조조정에는 시간이 걸리기에 현 정부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뜻이다.온갖 시나리오가 있으나 그런 얘기는 없다.할 수도 없고 계획도 없다.
자동차 구조조정은.
▲정부가 나서서 할 생각은 없다.<백문일 기자>
강경식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5일 임창렬 통상산업부 장관 및 유시렬 제일은행장 등 4개 주요 채권은행장과 조찬회동을 갖고 기아그룹 처리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
기아 협력업체의 연쇄부도가 우려되는데 정부대책은.
▲채권금융단에서 1천8백81억원의 긴급자금 지원책을 내놓았으나 기아가 경영권 포기각서를 제출하지 않아 지원이 유보됐다.때문에 협력업체 문제는 기아측이 책임을 지고 풀어야 한다.정부가 대신 갚아 줄수는 없다.채권단의 결정에 정부는 전폭 지지한다.
협력업체를 볼모로 기아 경영진을 압박하는 것 아닌가.
▲정부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더이상의 방법은 없고 그 이상의 추가 지원도 없다.
채권단과 기아측이 경영권 포기각서 문제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데 정부가 중재에 나설 용의는.
▲줄다리기가 아니다.채권단과 기아는 협력해야 할 관계다.정부가 나서서 중재할 문제도 아니다.
김선홍 회장이 물러나야 하는가.
▲당장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다.책임을 지라는 뜻이다.어떤 기업경영이든 결과에 책임을 져야하는 것 아니냐.
현 정부에서 기아의 제3자인수가 어렵다고 했는데.
▲최선은 기아를 살리는 것이다.구조조정에는 시간이 걸리기에 현 정부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뜻이다.온갖 시나리오가 있으나 그런 얘기는 없다.할 수도 없고 계획도 없다.
자동차 구조조정은.
▲정부가 나서서 할 생각은 없다.<백문일 기자>
1997-08-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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