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지도부는 지난 5년간 국내 정치·경제·사회가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해왔고 홍콩 주권이 순조롭게 이양된데 고무받아 오는 9월 열리는 당 제15차 전국대표대회(15전대회)에서 민주화를 일부 확대하고 그 진행상황을 국내외 언론에 대폭 개방할 방침이라고 홍콩의 명보가 1일 보도했다.
당국은 15전대회에서 중앙위원 및 후보위원 선출과 관련,자율적이고 민주적인 내용의 ‘차액대표제’ 선출 폭을 확대하고 진행상황의 투명성을 높이기위해 일부 소조(상임위원회 격) 토론에도 국내외 언론의 취재를 허용키로 했다는 것이다.
지도부는 15전대회 개최 이전에 국내외언론에 개막식과 폐막식을 취재토록 사전에 초청하고 대변인 제도를 채택,수시로 기자회견을 열고 진행상황을 브리핑하면서 질문에도 답변할 방침이라고 북경 언론계 소식통들이 전했다.
당국은 15전대회에서 중앙위원 및 후보위원 선출과 관련,자율적이고 민주적인 내용의 ‘차액대표제’ 선출 폭을 확대하고 진행상황의 투명성을 높이기위해 일부 소조(상임위원회 격) 토론에도 국내외 언론의 취재를 허용키로 했다는 것이다.
지도부는 15전대회 개최 이전에 국내외언론에 개막식과 폐막식을 취재토록 사전에 초청하고 대변인 제도를 채택,수시로 기자회견을 열고 진행상황을 브리핑하면서 질문에도 답변할 방침이라고 북경 언론계 소식통들이 전했다.
1997-08-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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