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평화협상 곧 재개”/이 외무

“이­팔 평화협상 곧 재개”/이 외무

입력 1997-07-29 00:00
수정 1997-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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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정착촌 추가 건설 일단 중단

【예루살렘 AP AFP 연합】 지난 3월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이스라엘­파레스타인 평화회담이 1주일내에 재개될 것이라고 다비드 레비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26일 밝혔다.

레비장관은 이날 나빌 샤트 팔레스타인 계획장관과 회담한뒤 자신이 후세인 요르단국왕을 방문하기에 앞서 평화회담이 열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스라엘 내무부는 레비­샤트 장관간 회담이 열리기 직전 예루살렘내 아랍인거주지에 세우려던 유태인 정착촌 추가건설계획을 일단 중단키로 결정했다.

내무부는 정착촌 건설의 중단을 요구한 의회 좌파 메레츠당 의원들의 청원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공사를 일단 중단키로 했다고 말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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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을 낸 메레츠당 의원들은 이 지역의 기반시설로 볼때 새 가옥을 건설하기에는 적절치 않으며 이를 강행할 경우 평화구축에 해가 될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7-07-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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