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서울시장은 25일 대선출마설과 관련,“나라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출마의사를 내비쳤다.〈관련기사 6면〉
하계휴가중인 조시장은 이날 서울 혜화동 시장 공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민 내용에는 대선출마와 서울시장 선거출마,국민회의를 비롯한 당의 당적보유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조시장의 이날 발언은 지난 5월 국민회의 전당대회 이후 ‘시정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혀온 그동안의 입장을 사실상 번복,대선출마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시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노주석 기자>
하계휴가중인 조시장은 이날 서울 혜화동 시장 공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민 내용에는 대선출마와 서울시장 선거출마,국민회의를 비롯한 당의 당적보유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조시장의 이날 발언은 지난 5월 국민회의 전당대회 이후 ‘시정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혀온 그동안의 입장을 사실상 번복,대선출마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시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노주석 기자>
1997-07-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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