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살리기 시민도 나섰다/20개 사회단체

기아살리기 시민도 나섰다/20개 사회단체

입력 1997-07-22 00:00
수정 1997-07-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관련제품 구매운동 등 전개

부도 위기에 처한 기아그룹을 살리기 위해 시민단체들이 발벗고 나섰다.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YMCA,공동체의식개혁 국민운동협의회(공개협)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맨하탄 호텔에서 부도유예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아그룹 사태와 관련,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 격려서한’을 기아측에 전달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이들은 공개협 김지길 공동대표가 발표한 ‘기아살리기 범국민운동전개 취지문’에서 “국민 기업인 기아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자구 노력을 펼치는 새로운 기업상을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1만6천여 협력업체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아의 재기를 돕는 범국민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김경운 기자>

1997-07-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