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실무접촉때 장소·의제 등 협의키로
정부는 금주중에 4자회담 기획단회의를 갖고 8월5일로 예정된 4자회담 예비회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외무부 당국자는 21일 “남북한과 미국 중국은 오는 28일쯤 뉴욕에서 4자 실무접촉을 갖고 4자회담 예비회담의 장소,의제 등 기술적인 내용들을 협의할 예정”이라면서 “정부는 이에앞서 금주중 반기문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비롯,관계부처 차관급들로 구성된 4자회담 기획단회의를 열어 정부대책을 마련해 예비회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정부는 예비회담을 4일이내 1회로 끝내고 예비회담에서 본회담의 일정 등을 잡아 가급적 빠른 시일내 본회담을 연다는 방침”이라면서 “북한은 비무장지대의 포격전 이후 방송들을 통해 ‘4자회담 불참’등을 협박하고 있으나 회담을 연기할 움직임 등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서정아 기자>
정부는 금주중에 4자회담 기획단회의를 갖고 8월5일로 예정된 4자회담 예비회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외무부 당국자는 21일 “남북한과 미국 중국은 오는 28일쯤 뉴욕에서 4자 실무접촉을 갖고 4자회담 예비회담의 장소,의제 등 기술적인 내용들을 협의할 예정”이라면서 “정부는 이에앞서 금주중 반기문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비롯,관계부처 차관급들로 구성된 4자회담 기획단회의를 열어 정부대책을 마련해 예비회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정부는 예비회담을 4일이내 1회로 끝내고 예비회담에서 본회담의 일정 등을 잡아 가급적 빠른 시일내 본회담을 연다는 방침”이라면서 “북한은 비무장지대의 포격전 이후 방송들을 통해 ‘4자회담 불참’등을 협박하고 있으나 회담을 연기할 움직임 등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서정아 기자>
1997-07-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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