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실질 협상개시를 앞두고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당의 생존과 진로까지 결정지을수 있는 단일화협상의 초점은 단일 후보 선정 방법과 기준으로 모아진다.
양당 주장의 결론은 각각 자기당이 내세운 후보로의 단일화이고 이를 관철하는 방법도 상이하다.국민회의는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는 당초 방침을 철회해 ‘상호 신뢰구축을 위해 어느 한쪽의 흔쾌한 양보’를 새롭게 주장하고 나섰다.DJ는 야권 단일후보의 적임자인 만큼 JP의 결단을 촉구한 것에 다름이 아니다.
자민련은 단일후보 결정은 흥정과 거래가 돼서는 안되고 여론조사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다.집권의 잠재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후보 1대1의 검증을 가져야 한다는 얘기다.<박정현 기자>
양당 주장의 결론은 각각 자기당이 내세운 후보로의 단일화이고 이를 관철하는 방법도 상이하다.국민회의는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는 당초 방침을 철회해 ‘상호 신뢰구축을 위해 어느 한쪽의 흔쾌한 양보’를 새롭게 주장하고 나섰다.DJ는 야권 단일후보의 적임자인 만큼 JP의 결단을 촉구한 것에 다름이 아니다.
자민련은 단일후보 결정은 흥정과 거래가 돼서는 안되고 여론조사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다.집권의 잠재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후보 1대1의 검증을 가져야 한다는 얘기다.<박정현 기자>
1997-07-2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