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는 17일 학교주변과 유흥가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패싸움을 벌인 ‘한신파’ 조직원 구모군(17·S공고 2년) 등 10명과 ‘반도파’ 조직원 김모군(17·K공고 2년) 등 19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달아난 김모군(18)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신파」조직원 14명과 「반도파」조직원 22명은 지난달 17일 하오 6시쯤 대전시 중구 선화동 호수돈여고 밑 공터에서 패싸움을 벌이는 등 지금까지 5∼6 차례에 걸쳐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대전=이천렬 기자>
경찰에 따르면 「한신파」조직원 14명과 「반도파」조직원 22명은 지난달 17일 하오 6시쯤 대전시 중구 선화동 호수돈여고 밑 공터에서 패싸움을 벌이는 등 지금까지 5∼6 차례에 걸쳐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대전=이천렬 기자>
1997-07-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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