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16일 권성빈군(16·S공고 1년 )을 절도 등의 혐의로 긴급 구속하고 강모군(16· 〃 ) 등 3명을 입건했다.
권군 등은 이달 초쯤 평소 알고 지내던 조모군(15·S중 1년)을 앞세워 부모가 외출한 서울 양천구 신정5동 조군의 집에 들어가 현금 7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96년 11월부터 조군을 협박,100여차례에 걸쳐 한번에 1만∼2만원씩을 빼앗아 왔다.<김경운 기자>
권군 등은 이달 초쯤 평소 알고 지내던 조모군(15·S중 1년)을 앞세워 부모가 외출한 서울 양천구 신정5동 조군의 집에 들어가 현금 7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96년 11월부터 조군을 협박,100여차례에 걸쳐 한번에 1만∼2만원씩을 빼앗아 왔다.<김경운 기자>
1997-07-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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