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협력기구 설립추진
대검찰청 강력부(부장 원정일 검사장)는 15일 외무부와 보건복지부,관세청 등 마약류 단속 8개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산 마약류의 밀반입 근절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검찰은 중국 당국에 철저한 단속을 촉구하고 국제범죄에 대한 양국간 정보교환 등 공식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외무부의 협조를 얻어 ‘한·중 마약대책회의’ 창설을 추진키로 했다.한편 현재 밀반입되는 마약류 전체 건수의 42%는 중국산인 것으로 집계됐다.<박은호 기자>
대검찰청 강력부(부장 원정일 검사장)는 15일 외무부와 보건복지부,관세청 등 마약류 단속 8개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산 마약류의 밀반입 근절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검찰은 중국 당국에 철저한 단속을 촉구하고 국제범죄에 대한 양국간 정보교환 등 공식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외무부의 협조를 얻어 ‘한·중 마약대책회의’ 창설을 추진키로 했다.한편 현재 밀반입되는 마약류 전체 건수의 42%는 중국산인 것으로 집계됐다.<박은호 기자>
1997-07-1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