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션디자이너 베르사체 피살

이 패션디자이너 베르사체 피살

입력 1997-07-16 00:00
수정 1997-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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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마이애미 별장앞에서 괴한 총에 맞아

【마이애미 AP AFP 연합】 이탈리아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50)가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소재 자신의 호화별장앞에서 피살됐다.

베르사체가 이날 인근 카페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귀가하던중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의 자기집 앞 계단에서 근거리에서 쏜 총에 맞고 잭슨 미모리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베르사체는 지난 72년 밀라노에서 기성복 디자이너로 입문한뒤 78년부터 자신의이름 ‘지아니 베르사체’라는 상표로 남녀 기성복 판매를 시작했다.

그는 화려한 스타일로 80년대부터 명성을 얻어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함께 이탈리아패션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앤디 맥도웰,엘리자베스 헐리,휴 그랜트,보이 조지등 유명연예인들이 그의 주요 고객이다.

1997-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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