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환경운동 더욱 노력을”/김 대통령 관계자초청 격려

“민간환경운동 더욱 노력을”/김 대통령 관계자초청 격려

입력 1997-07-12 00:00
수정 1997-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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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11일 낮 박영숙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관련 민간인사 8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면서 “민간환경운동 단체들이 엄정한 환경보호 감시자가 되어 지속적인 환경보전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그동안 대만핵폐기물의 북한이전을 저지하기 위해 애써온 민간단체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정부도 국민 모두의 자산인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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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에는 박위원장과 이세중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오명 그린훼밀리운동연합총재,오재희 영남대 객원교수,이상돈 한국환경법학회상임이사,송보경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모임회장,최열 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박원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목희 기자>

1997-07-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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