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환경운동 더욱 노력을”/김 대통령 관계자초청 격려

“민간환경운동 더욱 노력을”/김 대통령 관계자초청 격려

입력 1997-07-12 00:00
수정 1997-07-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낮 박영숙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관련 민간인사 8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면서 “민간환경운동 단체들이 엄정한 환경보호 감시자가 되어 지속적인 환경보전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그동안 대만핵폐기물의 북한이전을 저지하기 위해 애써온 민간단체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정부도 국민 모두의 자산인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오찬에는 박위원장과 이세중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오명 그린훼밀리운동연합총재,오재희 영남대 객원교수,이상돈 한국환경법학회상임이사,송보경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모임회장,최열 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박원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목희 기자>

1997-07-1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