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서디나 AP AFP 연합】 미 화성탐사 로봇 소저너가 패스파인더 착륙지점 부근바위의 화학성분을 분석한 결과화성의 바위가 지구에서 두번째로 흔한 화산암인 안산암과 같은 성분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고 미 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이 8일 발표했다.
소저너가 알파 프로톤 엑스레이 분광계로 축구공 크기만한 바윗돌 ‘바나클 빌’의 화학성분을 분석에 따른 이 결과에 대해 테네시대학교 과학자 햅 맥스윈은 예상치 못했다고 놀라움을 표시하고 “지구의 바위와 성분이 같은 이유는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단지 퇴적에 의해 생성된 것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또 나사 제트추진연구소 과학자 도나 셜리는 화성표면이 붉은 것은 산화에 의해 녹쓸어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나 습기가 없는 화성에서 왜 산화가 일어나는지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화성탐사 로봇 소저너의 활동이 연일 관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인터넷 사이버예술사이트는 6일 페스파인더가 전송한 사진 가운데 인공구조물이 있다는 이색 주장을 하며 사진과 함께 인터넷(www.backline.demen.uk)에 올려놓아 눈길을 끌었으나 원래 사진과 대조결과 사진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저너가 알파 프로톤 엑스레이 분광계로 축구공 크기만한 바윗돌 ‘바나클 빌’의 화학성분을 분석에 따른 이 결과에 대해 테네시대학교 과학자 햅 맥스윈은 예상치 못했다고 놀라움을 표시하고 “지구의 바위와 성분이 같은 이유는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단지 퇴적에 의해 생성된 것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또 나사 제트추진연구소 과학자 도나 셜리는 화성표면이 붉은 것은 산화에 의해 녹쓸어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나 습기가 없는 화성에서 왜 산화가 일어나는지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화성탐사 로봇 소저너의 활동이 연일 관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인터넷 사이버예술사이트는 6일 페스파인더가 전송한 사진 가운데 인공구조물이 있다는 이색 주장을 하며 사진과 함께 인터넷(www.backline.demen.uk)에 올려놓아 눈길을 끌었으나 원래 사진과 대조결과 사진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1997-07-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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