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에 식량 8만t 무상지원

중,북에 식량 8만t 무상지원

입력 1997-07-09 00:00
수정 1997-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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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연합】 중국정부는 최근 북한에 대해 다시 8만t의 식량을 무상원조키로 결정,이같은 사실을 김일성의 3주기인 8일 북한정부에 통보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지난해에도 2차례에 걸쳐 모두 12만t의 식량을 북한에 무상원조한 바 있는 중국정부의 이번 원조는 물자를 포함하면 금년들어 3번째,식량 무상원조로는 2번째이다.

중국정부는 지난 6월21일까지 금년도 1차 무상원조분 7만t을 이미 전달한데 이어 27일에는 경제무역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중이던 류산재 대외무역경제합작부 부부장이 북한의 김문성 대외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인민폐 2천만위안(약 20억원)상당의 원조물자제공 협정에 서명했었다.

1997-07-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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