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남학생들이 TV 프로그램을 모방,같은 반 여자친구의 몸을 라이터 불로 수차례 지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달 25일 하오 3시쯤 충남 금산군 군북면 S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학년 황모(6)·김모군(6) 등 2명이 같은 반 김모양(6)의 겨드랑이와 등 부위를 라이터 불로 5∼6차례 지져 김양이 몸에 물집이 잡히는 등 화상을 입었다.
이같은 사실은 김양의 어머니 조모씨(36)가 학교에서 돌아온 김양의 옷을 갈아 입히던중 겨드랑이에 흉터가 있는 것을 발견,담임교사인 김모씨(53)에 연락해 같은 반 학생들을 추궁한 결과 드러났다.<금산=이천렬 기자>
지난달 25일 하오 3시쯤 충남 금산군 군북면 S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학년 황모(6)·김모군(6) 등 2명이 같은 반 김모양(6)의 겨드랑이와 등 부위를 라이터 불로 5∼6차례 지져 김양이 몸에 물집이 잡히는 등 화상을 입었다.
이같은 사실은 김양의 어머니 조모씨(36)가 학교에서 돌아온 김양의 옷을 갈아 입히던중 겨드랑이에 흉터가 있는 것을 발견,담임교사인 김모씨(53)에 연락해 같은 반 학생들을 추궁한 결과 드러났다.<금산=이천렬 기자>
1997-07-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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