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습기·곰팡이·악취 “물러가라”

장마철 습기·곰팡이·악취 “물러가라”

이순녀 기자 기자
입력 1997-07-02 00:00
수정 1997-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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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 물보·하마로이드 1000·냄새먹는 하마·에어졸 타입·습기방·팡이제로·로취베이트/백화점 전문코너 방습·방향·방충제 불티나게 팔려/옷장·카페트용 서랍·냉장고용 등 다양한 제품 나와

장마철에는 집안이 습기로 눅눅해지고 악취와 함꼐 곳곳에 곰팡이나 벌레가 생기기 쉽다.장마가 오기전 방습제품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가까운 백화점의 장마용품 코너를 찾아보자.

신세계 E마트에서는 서랍장이나 장롱에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물먹는 물보’(3개)를 1천900원에 판매하고 있다.옷장에 옷걸이처럼 걸거나 서랍장 한켠에 붙여놓아 자리를 덜 차지하는 ‘하마로이드 1000’은 옷장용 4개들이 1박스,서랍용 16개들이 1박스에 4천600원씩이다.냉장고나 밀폐된 공간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를 방지하기 위한 ‘냄새먹는 하마’는 2천250원에 판매되고 있다.프라이스클럽에서는 LG화학의 ‘에어졸타입’을 판매한다.세균,곰팡이 제거제로 퀴퀴한 냄새가 나기쉬운 자동차 시트나 침대매트리스,카페트에 주사기 모양으로 생긴 이 제품을 찔러 액을 분사시키면 된다.4천200원.

현대백화점 장마용품코너에서는 물먹는 하마,습기방 등의 습기제거용품과 팡이제로,곰팡이 먹는 하마 등의 곰파이제거제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습기제거용품은 1천200∼1천700원,곰팡이 제거제는 2천100∼4천600원,냄새 제거제는 2천700∼2천800원 등이다.

렉스필, 창사 30주년 맞아 ‘렉스필 청담 라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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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백화점 지하 1층에 마련된 ‘장마대비 방습코너’에는 물먹는 하마같은 방습용품과 탈취제,방향제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방충제인 로취베이트가 2천900원,모그졸 파워매트가 3천500원선.<이순녀 기자>

1997-07-0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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