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및 멕시코 순방을 마친 김영삼 대통령은 30일 하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대통령은 7월1일 상오 청와대에서 고건 국무총리 등 전국무위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는데 이어 이날 낮에는 이회창대표 등 신한국당 주요 당직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김대통령은 이날 오찬과는 별도로 이대표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져 이때 대표직 사퇴문제가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통령은 2일에는 김수한 국회의장을 비롯한 3부요인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며 순방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김대통령은 빠르면 3일 신한국당 경선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 전원과 민관식 경선관리위원장 등 신한국당 경선준비위 관계자들을 불러 공정한 경선과 경선결과 승복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통령은 귀국에 앞서 29일 경유지인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 도착,1박했다.
김대통령은 숙소인 캡틴 쿡호텔에서 동포 2백여명을 초청,리셉션을 갖는 자리에서 “북한은 구조적 식량난으로 장래가 불투명하다”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만반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뉴욕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한반도 안보문제를 깊이있게 논의했다”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7월1일 상오 청와대에서 고건 국무총리 등 전국무위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는데 이어 이날 낮에는 이회창대표 등 신한국당 주요 당직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김대통령은 이날 오찬과는 별도로 이대표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져 이때 대표직 사퇴문제가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통령은 2일에는 김수한 국회의장을 비롯한 3부요인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며 순방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김대통령은 빠르면 3일 신한국당 경선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 전원과 민관식 경선관리위원장 등 신한국당 경선준비위 관계자들을 불러 공정한 경선과 경선결과 승복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통령은 귀국에 앞서 29일 경유지인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 도착,1박했다.
김대통령은 숙소인 캡틴 쿡호텔에서 동포 2백여명을 초청,리셉션을 갖는 자리에서 “북한은 구조적 식량난으로 장래가 불투명하다”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만반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뉴욕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한반도 안보문제를 깊이있게 논의했다”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7-07-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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