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여명 참석… 「7대 국가경영 전략」 제시/“「대표직유지=불공정경선」등식 동의 안해”
27일 11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의 대통령후보 경선 입후보 선언대회는 123명의 국회의원·지구당위원장을 비롯해 후원회원,당료,시·도의원 등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뜨거운 열기속에서 1시간동안 진행됐다.
KBS 앵커출신인 박성범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대표는 「선진대국 건설의 21세기를 향한 통합과 전진의 새정치」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열겠다는 신념으로 경선에 나설 것을 선언한다』고 공식적인 출사표를 던진뒤 「7대 국가경영 전략」의 정치적 비전을 제시했다.
후보등록전 사퇴는 평소의 원칙과 어긋나지 않나.
▲대표직을 갖고 경선에 나서는게 불공정하다는 의견에는 지금도 동의하지 않는다.이치를 떠나 당의 화합과 자유경선이라는 최종목표를 위해 희생이 따르더라도 대도를 가겠다는 뜻이다.
연설에서 밝힌 권력역할 분담론의 의미는.
▲경선과 관련한 후보간의 합종연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다음 정부가 구현해야할 입법·행정·사법부간의 역할분담에 대한 소신을 말한 것이다.
후보가 된다면 다른 주자와의 관계는.
▲모두 같이가야 한다.대선을 위해 당이 합쳐져야 한다.
정발협이 대표직 사퇴뿐만 아니라 도덕성을 문제삼겠다는데.
▲그것이야 그쪽에서 하는 소리일 뿐이다.<이도운 기자>
27일 11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의 대통령후보 경선 입후보 선언대회는 123명의 국회의원·지구당위원장을 비롯해 후원회원,당료,시·도의원 등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뜨거운 열기속에서 1시간동안 진행됐다.
KBS 앵커출신인 박성범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대표는 「선진대국 건설의 21세기를 향한 통합과 전진의 새정치」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열겠다는 신념으로 경선에 나설 것을 선언한다』고 공식적인 출사표를 던진뒤 「7대 국가경영 전략」의 정치적 비전을 제시했다.
후보등록전 사퇴는 평소의 원칙과 어긋나지 않나.
▲대표직을 갖고 경선에 나서는게 불공정하다는 의견에는 지금도 동의하지 않는다.이치를 떠나 당의 화합과 자유경선이라는 최종목표를 위해 희생이 따르더라도 대도를 가겠다는 뜻이다.
연설에서 밝힌 권력역할 분담론의 의미는.
▲경선과 관련한 후보간의 합종연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다음 정부가 구현해야할 입법·행정·사법부간의 역할분담에 대한 소신을 말한 것이다.
후보가 된다면 다른 주자와의 관계는.
▲모두 같이가야 한다.대선을 위해 당이 합쳐져야 한다.
정발협이 대표직 사퇴뿐만 아니라 도덕성을 문제삼겠다는데.
▲그것이야 그쪽에서 하는 소리일 뿐이다.<이도운 기자>
1997-06-2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