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청년회·한국청년연합 경고 성명
재일한국청년회와 한국청년연합은 27일 도쿄 재일 한국 YMCA 아시아 청소년 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과거를 극복해 미래를 열기 위한 재일한국인우리는 침략과 식민지 지배의 사실을 직시한 역사인식의 정립을 요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 성명에서 『위안부가 상행위라는 등 과거 침략과 식민지지배 책임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주장이 되풀이되고 있으며 이같은 주장이 일본 사회 일각에서 공감을 넓혀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일본이 가해의 책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피해를 입은 아시아인과 일본인의 공생공영을 곤란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이어 『한일 청년들이 공동작업을 펼쳐 역사 인식을 공유하자』고 호소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재일한국청년회와 한국청년연합은 27일 도쿄 재일 한국 YMCA 아시아 청소년 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과거를 극복해 미래를 열기 위한 재일한국인우리는 침략과 식민지 지배의 사실을 직시한 역사인식의 정립을 요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 성명에서 『위안부가 상행위라는 등 과거 침략과 식민지지배 책임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주장이 되풀이되고 있으며 이같은 주장이 일본 사회 일각에서 공감을 넓혀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일본이 가해의 책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피해를 입은 아시아인과 일본인의 공생공영을 곤란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이어 『한일 청년들이 공동작업을 펼쳐 역사 인식을 공유하자』고 호소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6-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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