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내년 국방예산 2,680억불/올보다 50억불 늘어

미 내년 국방예산 2,680억불/올보다 50억불 늘어

입력 1997-06-27 00:00
수정 1997-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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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30여년만에 균형예산안 승인

【워싱턴 AP 연합】 미 상원과 하원은 25일 연방 의료보장비와 재향군인 연금 등으로부터 1천4백억달러를 삭감하여 30여년만에 처음으로 균형예산을 이루기 위한 역사적 예산안을 승인했다.

상원은 이날 균형예산안을 73대27로 승인했다.이어 수분 뒤 하원도 이와 비슷한 법안을 270대 162로 승인했다.

이제 이들 법안은 양원 협의회의 타협을 통해 빌 클린턴 대통령 정부가 수용할 수 있는 법안으로 다듬어진다.

상·하원의 법안은 69년 이래 처음으로 오는 2002년까지 예산적자를 제거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작은 실천 모여 서울 변화시켜”…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개최된 2026 자원순환 시민행사 ‘앨리스와 떠나는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초록이의 지구여행’에 이어, 올해는 ‘초록이의 지구여행 2’라는 부제로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춘선 시의원의 축사, 서희원 구의원의 축사,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의 환영사, 그리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직트리 개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자원순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적인 선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행사장은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채워졌다. 아이들이 직접 중고 장난감과 책을 사고파는 ‘어린이 장터’를 비롯해 자가발전 시소와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됐다. 또한 시민 체험 부스에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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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원은 이날 클린턴 대통령이 요청한 금액에서 26억달러가 늘어난 총2천6백80억달러의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통과시켰다.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98회계연도 국방예산 규모는 올보다 50억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의회는 대통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9대의 B2 폭격기 추가구입 옵션을 위해 3억3천1백만달러를 책정했다.
1997-06-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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