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용사 독립기념관 관람/서울신문사 초대 사흘째

모범용사 독립기념관 관람/서울신문사 초대 사흘째

입력 1997-06-26 00:00
수정 1997-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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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피아월드도 돌아봐

서울신문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제34회 국군모범용사 초대」행사 3일째인 25일 모범용사 61명과 배우자 59명 등 120명은 천안시 목천면 독립기념관을 관람한뒤 박유철 관장이 마련한 오찬에 참석했다.

하오에는 「93 대전엑스포」 현장인 엑스피아월드를 둘러본뒤 홍선기 대전시장이 초대한 만찬에 참석,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남용호 대전시의회의장 육군 제32사단장 국군 607기무부대장 505여단장 등이 참석한 만찬에서 홍 시장은 『국토방위를 위해 진력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식량난 등으로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은 지금이야말로 국민들이 국군 장병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공우석 서울시의원 “지반침하 사고 1년 새 2.5배 급증… 사후 대응 중심 정책 바꿔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공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3일 열린 2026년 서울시의회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지반침하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실태를 지적하며, 사후 대응 중심의 지하안전 관리 정책을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공 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7건이었던 시내 지반침하 사고가 2025년 42건으로 1년 만에 약 2.5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 3월 강동구 명일동에서는 폭 18미터, 깊이 20미터에 이르는 대형 지반붕괴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는 서울시가 GPR 탐사장비를 늘리고 자치구 특별점검에 많은 예산을 쓰고 있으나 사고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짚었다. 지하시설물 노후화와 무분별한 도로 굴착 같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사후 복구에만 매달리는 행정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발생한 지반침하의 68.4%가 상하수관 손상 때문이었으며, 30년이 넘은 노후 관로가 5081㎞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아울러 지난 3년간 도로굴착 복구 건수가 2만 1750건에 이르는데 이 중 되메우기 불량이나 장기침하로 인한 사고가 전체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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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는 광주시립박물관과 OB 광주공장 등을 견학한 뒤 송언종 광주시장과 허경만 전남지사가 마련한 오찬과 만찬에 참석한다.<대전=최용규 기자>

1997-06-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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