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기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은 25일 정부가 지난 5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옥수수 5만t(1천만달러 상당) 지원을 발표한 데 이어 추가로 국제기구를 통해 북한에 식량을 지원할 뜻을 시사했다.
권부총리는 이날 상오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대 언론대학원 초청특강에서 『정부는 지난 95년 15만t 대북 쌀지원 당시와 마찬가지로 대북식량지원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유엔의 추가지원 호소가 있을 경우 추가로 참여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부총리는 또 대한적십자사를 창구로 한 민간차원의 대북식량지원과 관련,『특정단체에서 염가로 구입해서 지원한 곡물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면서 『정열만으로 북한을 지원해서는 오히려 북한동포들에게 피해를 주는 결과를 낳을수 있으며 원조도 전문기관이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부총리는 이날 상오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대 언론대학원 초청특강에서 『정부는 지난 95년 15만t 대북 쌀지원 당시와 마찬가지로 대북식량지원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유엔의 추가지원 호소가 있을 경우 추가로 참여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부총리는 또 대한적십자사를 창구로 한 민간차원의 대북식량지원과 관련,『특정단체에서 염가로 구입해서 지원한 곡물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면서 『정열만으로 북한을 지원해서는 오히려 북한동포들에게 피해를 주는 결과를 낳을수 있으며 원조도 전문기관이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1997-06-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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