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은 소주 주세율을 35%에서 62·5%로 올리는 우리측의 방안을 수용하지 않는 대신 소주·위스키간 주세율 격차를 일본 수준인 3% 정도로 축소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외무부가 21일 밝혔다.
EU는 또 우리측이 지난 3월 우유수입의 수량을 제한하는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회부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U는 또 우리측이 지난 3월 우유수입의 수량을 제한하는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회부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7-06-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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