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AP 연합】 홍콩주권의 중국반환을 앞두고 홍콩과 중국은 19일 양측간 국경선을 마무리짓는 협정에 서명했다.
지난 88년부터 14차례의 협상을 거쳐 이날 홍콩 대표 존 애시턴과 중국 광동성 외사판공실 샤오 진저 부주임간에 서명된 협정은 양측의 국경감시를 원활하게 하는 한편 불법 이민과 밀수 근절노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은 오는 7월 1일 중국에 반환된 후에도 특별한 지위를 누리게 되며 중국인들이 홍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비자와 동등한 서류가 필요하다.
지난 88년부터 14차례의 협상을 거쳐 이날 홍콩 대표 존 애시턴과 중국 광동성 외사판공실 샤오 진저 부주임간에 서명된 협정은 양측의 국경감시를 원활하게 하는 한편 불법 이민과 밀수 근절노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은 오는 7월 1일 중국에 반환된 후에도 특별한 지위를 누리게 되며 중국인들이 홍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비자와 동등한 서류가 필요하다.
1997-06-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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