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마을부녀회 회원 1천여명 가두캠페인
부산광역시 새마을 부녀회 회원등 1천여명은 17일 역광장에서 「음식물쓰레기줄이기 범시민 결의대회」를 갖고 1백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하오2시 열린 결의대회에는 부녀회원·요식업종사원·일반시민들이 참석,「음식물쓰레기를 줄이자」는 어깨띠를 두른채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들은 결의대회에서 「부산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채택,『우리 국민 한사람당 하루 480원씩 1년에 17만7천700원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현실을 감안할때 이같은 고질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음식의 가지수와 양을 알맞게 차리는 음식문화조성 ▲음식찌꺼기의 물기를 제거해 환경오염을 줄이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지혜와 슬기를 모으자고 호소했다.
이날 하루동안 약4천여명이 서명했다.<부산=이기철 기자>
부산광역시 새마을 부녀회 회원등 1천여명은 17일 역광장에서 「음식물쓰레기줄이기 범시민 결의대회」를 갖고 1백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하오2시 열린 결의대회에는 부녀회원·요식업종사원·일반시민들이 참석,「음식물쓰레기를 줄이자」는 어깨띠를 두른채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들은 결의대회에서 「부산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채택,『우리 국민 한사람당 하루 480원씩 1년에 17만7천700원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현실을 감안할때 이같은 고질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음식의 가지수와 양을 알맞게 차리는 음식문화조성 ▲음식찌꺼기의 물기를 제거해 환경오염을 줄이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지혜와 슬기를 모으자고 호소했다.
이날 하루동안 약4천여명이 서명했다.<부산=이기철 기자>
1997-06-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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