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흘째 오존주의보/어제 8개구 1시간 발령

서울 사흘째 오존주의보/어제 8개구 1시간 발령

입력 1997-06-17 00:00
수정 1997-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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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연사흘째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16일 하오 2시를 기해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구 등 북동지역 8개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오존농도는 쌍문동측정소에서 0.132ppm,성수동측정소에서 0.123ppm으로 발령기준치인 0.12ppm을 넘어섰다.

서울시의회 ‘5선 중진’ 김기덕 의장 출마… “시정 견제·균형 맞출 것”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30년 가까운 정치 활동을 이어온 현 서울시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5선의 무게감을 바탕으로 서울을 바르게 세우고 민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멋진 시의회를 구현하고자 의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에 지금 서울시의회 다수당이 된 민주당이 든든한 지방의회로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성공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것이 단 하나의 사명이자 김기덕의 절실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민주당은 2021년부터 3번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했고, 깊은 상실감에서 오세훈 시장의 일방통행식 전시행정과 시의회를 무시하는 독단적 태도를 지켜만 봐야 했다”며 “지금 의회에 오세훈 시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잘못된 행정에 단호하게 결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무게감 있는 5선 의장이 절실하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첫 번째 공약으로 민생책임의회와 강한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오세훈 시정 오류를 정상화하는 강력한 개혁TF를 의장 직속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즉시 의장 직속 개혁TF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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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14일에는 서울 남서지역,15일에는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었다.

1997-06-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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