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15일 캄보디아 대표부를 통해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훈할머니가 종군 위안부였음이 밝혀지면 정부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외무부 관계자는 『대표부직원과 몇차례 더 접촉을 갖게 해 사실을 확인할 방침』이라면서 『만약 위안부였던 사실이 밝혀지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부 보조금의 지급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본인이 한국방문을 희망할 경우 인도적 차원에서 이를 돕고,영구 귀국을 하게 되면 보건복지부 위안부명단에 등록돼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무부 관계자는 『대표부직원과 몇차례 더 접촉을 갖게 해 사실을 확인할 방침』이라면서 『만약 위안부였던 사실이 밝혀지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부 보조금의 지급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본인이 한국방문을 희망할 경우 인도적 차원에서 이를 돕고,영구 귀국을 하게 되면 보건복지부 위안부명단에 등록돼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7-06-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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