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각계원로 등 6천여명 초청
신한국당 이수성 고문이 오는 17일 저녁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갖는다.14일 출간된 이고문의 책 제목은 「신뢰와 희망,그 조용한 변혁을 위하여」.이고문이 서울대 교수와 총장,국무총리를 지내면서,그리고 정치에 입문한뒤 언론에 기고했거나 대중을 상대로 연설한 글을 엮은 것이다.
이고문측은 친분이 깊은 각계 원로인사 55명을 초청인으로 삼아 이날 행사에 무려 6천명을 초청했다.초청인 중에는 홍남순 변호사 강원용 목사 서영훈 공선협대표 이현재 전 총리 선우중호 서울대·김병수 연대·홍일식 고대·장상 이대총장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행사는 이고문의 마당발과 당내외의 세를 한껏 과시하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 관심거리는 대통령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신한국당의 의원과 원외지구당위원장 가운데 과연 몇명이 참석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한 측근은 자신감을 보였고,다른 측근은 『한 30명 정도』라며 겸손한 전망을 했다.<이도운 기자>
신한국당 이수성 고문이 오는 17일 저녁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갖는다.14일 출간된 이고문의 책 제목은 「신뢰와 희망,그 조용한 변혁을 위하여」.이고문이 서울대 교수와 총장,국무총리를 지내면서,그리고 정치에 입문한뒤 언론에 기고했거나 대중을 상대로 연설한 글을 엮은 것이다.
이고문측은 친분이 깊은 각계 원로인사 55명을 초청인으로 삼아 이날 행사에 무려 6천명을 초청했다.초청인 중에는 홍남순 변호사 강원용 목사 서영훈 공선협대표 이현재 전 총리 선우중호 서울대·김병수 연대·홍일식 고대·장상 이대총장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행사는 이고문의 마당발과 당내외의 세를 한껏 과시하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 관심거리는 대통령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신한국당의 의원과 원외지구당위원장 가운데 과연 몇명이 참석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한 측근은 자신감을 보였고,다른 측근은 『한 30명 정도』라며 겸손한 전망을 했다.<이도운 기자>
1997-06-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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