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의 중앙상임위원으로 활동해 온 전북지역 총학생회연합(전북총련) 의장인 차태정씨(28·군산대 총학생회장)가 한총련의 폭력사태와 관련,11일 사퇴했다.한총련의 산하조직인 지역총련의 의장이 고 이석씨 사태와 관련해 사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 의장은 이날 전북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차 의장은 이날 전북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1997-06-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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