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11일 『북한의 식량난은 수해에 따른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하고 『북한사회가 공산주의를 버리지 않는한 식량난은 절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제5차 농정개혁추진회의를 주재한뒤 참석자들과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에 앞서 김대통령은 농정회의를 주재,『축산물 시장의 전면개방에 대비,「한우산업발전 종합대책」을 조속히 확정·추진하라』고 정시채 농림장관에게 지시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제5차 농정개혁추진회의를 주재한뒤 참석자들과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에 앞서 김대통령은 농정회의를 주재,『축산물 시장의 전면개방에 대비,「한우산업발전 종합대책」을 조속히 확정·추진하라』고 정시채 농림장관에게 지시했다.<이목희 기자>
1997-06-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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