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의원 형사면책특권 박탈”/3세기만에/수뢰땐 최고7년 징역형

영 “의원 형사면책특권 박탈”/3세기만에/수뢰땐 최고7년 징역형

입력 1997-06-10 00:00
수정 1997-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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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P 연합】 영국 노동당 정부는 3세기 동안 유지돼온 의원들의 형사소추 면책특권을 박탈하고 뇌물을 받는 의원들을 최고 7년의 징역형에 처할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정부관리들이 8일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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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전 보수당정부 시절 의원 10여명이 의회에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돈이나 특혜를 받는 등의 추문사건을 일으킨데 대한 비난이 있은후 제출되는 것이다.보수당 정부는 지난달 1일 총선에서 패배했다.

1997-06-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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