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호놀룰루 교도 연합】 중국은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점을 중국군의 한 고위장성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일본 자민당 의원들에게 표명했다고 일본의원들이 7일 밝혔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웅광개 부참모장은 「일본 인접지역」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 일본자위대와 미군이 협력한다는 내용의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자민당 의원들은 전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웅광개 부참모장은 「일본 인접지역」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 일본자위대와 미군이 협력한다는 내용의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자민당 의원들은 전했다.
1997-06-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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