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국시대 토성 발굴/공주박물관,수촌리서

원삼국시대 토성 발굴/공주박물관,수촌리서

입력 1997-06-05 00:00
수정 1997-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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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박물관은 지난 4월29일부터 충남 공주시 의당면 수촌리 2구에 대한 발굴조사를 벌여 서기 4세기 이전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 원삼국시대 토성 성벽과 그 부속시설인 보루와 내부 담장을 확인했다고 4일 발표했다.

해발 25m의 야트막한 능선에 위치한 이 토성의 성벽 전체둘레는 400여m 정도로 추정되며 이가운데 동쪽 성벽 30m(높이 4.5m)와 너비 12m·길이 13m·높이 5.5m 크기의 보루,그리고 성벽 안쪽 2m 지점에서 내부시설을 경계짓는 담장인 석렬이 확인됐다.여기에서는 타날무늬가 새겨진 밑이 둥근 항아리와 큰 옹기 조각들,격발장치로 보이는 방아쇠 모양의 구리제품 1점이 수습됐다.<김성호 기자>

1997-06-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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