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만 가구 오늘밤부터 단수

109만 가구 오늘밤부터 단수

입력 1997-06-03 00:00
수정 1997-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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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10시부터 지역따라 22∼36시간

강남·성동·광진·동작 등 서울지역 13개구 1백9만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예정대로 3일 하오 10시부터 지역에 따라 22시간∼36시간동안 중단된다.

이번 단수는 이들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암사정수장의 설비 증설공사와 시내 50여곳의 수도관 보수공사 때문이다.

서울시는 당초 지난달 28일부터 이들 지역에 단수조치를 취하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비 때문에 연기했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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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단수에 대비,각 가정에서는 수돗물을 충분히 받아 두고 난방가동 등에 필요한 물도 미리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문의는 국번없이 121.<조덕현 기자>

1997-06-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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