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수준인 인치당 43만 화소(화소)를 담은 차세대 저온 다결정 실리콘 초박막액정화면(TFTLCD)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기존의 아몰퍼스(비결정)실리콘 TFTLCD와 달리 반도체 개발에 사용되는 초정밀 가공기술을 응용한 것이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저온 다결정 실리콘 TFTLCD를 개발한 세이코 엡슨사의 2.9인치 제품과 비교해 인치당 화소수는 6.5배가 많으나,화소 크기는 3분의 1 수준이다.2.3인치 초소형 화면에서 1백만 화소를 나타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저온다결정 TFTLCD로 확보한 기술을 토대로 노트북PC 등에 응용할 수 있는 중대형 제품군 개발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조명환 기자>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저온 다결정 실리콘 TFTLCD를 개발한 세이코 엡슨사의 2.9인치 제품과 비교해 인치당 화소수는 6.5배가 많으나,화소 크기는 3분의 1 수준이다.2.3인치 초소형 화면에서 1백만 화소를 나타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저온다결정 TFTLCD로 확보한 기술을 토대로 노트북PC 등에 응용할 수 있는 중대형 제품군 개발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조명환 기자>
1997-06-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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