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샤사 AP AFP 연합】 콩고민주공화국(옛자이르)의 새 지도자로 오른 로랑 카빌라가 29일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카빌라는 킨샤사의 카마리올라 경기장에서 5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취임선서를 한뒤 오는 99년 4월 대통령 선거 및 총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앞서 28일 카빌라는 새로운 헌법이 시행될 때까지 사법권을 제외한 국정 전권이 국가원수에게 있음을 명시했다.
카빌라군은 이에앞서 28일 100여명의 시위자들과 외신기자들을 감금하는 등 반카빌라 야권세력들의 시위를 무력진압했다.
카빌라는 킨샤사의 카마리올라 경기장에서 5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취임선서를 한뒤 오는 99년 4월 대통령 선거 및 총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앞서 28일 카빌라는 새로운 헌법이 시행될 때까지 사법권을 제외한 국정 전권이 국가원수에게 있음을 명시했다.
카빌라군은 이에앞서 28일 100여명의 시위자들과 외신기자들을 감금하는 등 반카빌라 야권세력들의 시위를 무력진압했다.
1997-05-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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