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오 4시45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망포동 555 영통골프연습장 신축공사장에서 하수도 배관공사를 하기 위해 파놓은 깊이 7∼8m의 흙구덩이가 무너져 내려 작업중이던 김영대(36)·박도수씨(66) 등 인부 2명이 매몰돼 숨졌다.
1997-05-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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