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라운드」 추진/OECD 각료회의 개막

「반부패라운드」 추진/OECD 각료회의 개막

입력 1997-05-27 00:00
수정 1997-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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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방지 방안 마련,다자간 투자협정(MAI) 체결,규제 개혁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가 26일 하오 한국 등 29개 회원국 경제 및 외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파리의 OECD본부에서 개막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날 OECD 각료이사회 회의는 외국 공무원에게 뇌물을 제공한 회원국의 기업을 형사처벌하는 이행 방안과 관련,내년 4월1일까지 입법안을 각국 의회에 제출,98년말부터 시행할 것을 권고키로 했다.그러나 이번에 타결될 예정이었던 다자간 투자협정(MAI)은 회원국간 이견이 심한 점을 고려해 내년도 각료이사회까지 협상을 계속한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7-05-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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