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라운드」 추진/OECD 각료회의 개막

「반부패라운드」 추진/OECD 각료회의 개막

입력 1997-05-27 00:00
수정 1997-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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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방지 방안 마련,다자간 투자협정(MAI) 체결,규제 개혁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가 26일 하오 한국 등 29개 회원국 경제 및 외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파리의 OECD본부에서 개막됐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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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OECD 각료이사회 회의는 외국 공무원에게 뇌물을 제공한 회원국의 기업을 형사처벌하는 이행 방안과 관련,내년 4월1일까지 입법안을 각국 의회에 제출,98년말부터 시행할 것을 권고키로 했다.그러나 이번에 타결될 예정이었던 다자간 투자협정(MAI)은 회원국간 이견이 심한 점을 고려해 내년도 각료이사회까지 협상을 계속한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7-05-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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