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을 깨끗이” 5천여명 구슬땀/서울신문사­서울시 공동주최

“양재천을 깨끗이” 5천여명 구슬땀/서울신문사­서울시 공동주최

박준석 기자 기자
입력 1997-05-26 00:00
수정 1997-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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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중고생 등 영동2교∼주암교 말끔히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깨끗한 한강지키기 양재천 현장 캠페인」이 25일 상오 9시30분부터 2시간30분동안 서울 서초구 양재2동 양재천에서 서초구청 주관으로 펼쳐졌다.

싱그러운 5월의 하늘아래 5천여명의 학생·공무원·시민들은 깨끗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주웠다.

4월 중랑천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로 마련된 「깨끗한 한강지키기 캠페인」은 교육부·환경부·서울시교육청·한국방송공사(KBS)가 후원하고 한국암웨이사가 협찬했다.

캠페인에는 상문고·세화여고·서초고·숙명여고·동덕여고·숙명여중·서운중·강동중·방배중·한강중·언북중·경원중·신동중 등 20개 중고교 학생들과 자동차정비협회 서초구지부 회원,서초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등이 참가했다.최병렬 신한국당 의원,조남호 서초구청장,류원규 서초구의회 의장,박해영 강남교육청 장학사,이중호 서울신문 환경운동본부장 등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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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양재천 영동2교∼영동1교∼주암교사이 둔치와 하천에 널린 비닐봉투·휴지조각·캔류 등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박준석 기자>
1997-05-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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