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지낸 이호씨가 24일 상오 서울 서대문구 연희3동 91의4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4세.
이씨는 1914년 경북 영천에서 출생,동경대 법과를 졸업한 뒤 1942년 경성지법 검사로 법조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대검 검사와 치안국장,육본 민사부장을 거쳐 정전위 한국대표를 지냈으며 법무 및 내무장관,주일대사,합동통신 회장,적십자사 총재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낙은씨(79)와 동(서울시립대 교수)·양(주 보스턴 총영사)·은(서울대 화학과 교수)·단(IMF 경제학박사)·춘(LG전자 부장)·근씨(이대의대 교수) 등 6남1녀.
빈소는 서울 양천구 목동 이화여대 부속병원 영안실,발인은 28일 상오 8시.(02)6552099,6512499.
이씨는 1914년 경북 영천에서 출생,동경대 법과를 졸업한 뒤 1942년 경성지법 검사로 법조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대검 검사와 치안국장,육본 민사부장을 거쳐 정전위 한국대표를 지냈으며 법무 및 내무장관,주일대사,합동통신 회장,적십자사 총재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낙은씨(79)와 동(서울시립대 교수)·양(주 보스턴 총영사)·은(서울대 화학과 교수)·단(IMF 경제학박사)·춘(LG전자 부장)·근씨(이대의대 교수) 등 6남1녀.
빈소는 서울 양천구 목동 이화여대 부속병원 영안실,발인은 28일 상오 8시.(02)6552099,6512499.
1997-05-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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